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워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 (문단 편집) === 5월 17일, 시즌5 방송 중 2차 사건 발발 === 유튜브 스트리밍 두 번째 계정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또다시 정지당한 것도 모자라 푸워는 또 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든 뒤 새롭게 방송을 시작했다. 술을 마시고 방송하던 푸워는 사건 이전의 전 여자친구 명예훼손 사건의 첫 재판을 받았음을 밝혔다. 1년의 실형을 구형받았음을 밝혔고 재판이 더 진행되어 봐야 알겠지만 이에따라 재판이 이루어질 시 가중처벌로 자신이 진짜 실형을 살 수도 있다며 사건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.[* 물론 이 모든 건 본인의 주장으로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인지는 모른다.] 실제로 그는 지난 방송들에서 자신이 '전 여자친구 명예훼손 사건'으로 천만 원여의 합의금을 냈다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영상에서의 발언들을 보면 재판은 당시 막 시작된 걸로 보인다. 또 자신이 결과적으로 따지면 잘못한 것은 맞고 인정하나 사람들의 이러한 반응이 너무 가혹하다며 BJ들은 다들 연기를 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. 더불어 자신의 친구인 남구[* 당시 사기죄로 복역 중이었다.]처럼 진짜 쓰레기가 되어 실형을 살기는 싫고 자신은 방송에서 비춰지듯 그런 사람이 아니며 자신의 행동이 ''''과거 개그 콘서트 등의 방송에서 한 사회 풍자와 비판과 같다''''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더해 아이유가 직접 자신의 방송을 보고 컨셉을 이해했다면 고소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식의 앞뒤가 안 맞는 발언들로 그간의 사건에 대한 자신의 한결같은 그릇된 심경을 다시 한 번 밝혔다. 하지만 잘못한 게 맞다는 식의 발언과 지난 사과 영상에서의 내용과는 다르게도 방송 중 갑자기 [[:파일:external/s9.postimg.org/cats.jpg|소주병에 그려진 이 사건의 고소인인 아이유의 사진을 혀로 핥는 '''(열람 시 주의)''']] 아이유에 대한 2차적 희롱으로 또 다시 물의를 일으켰다. 결국 페이스북 등지에서 논란이 된 이 영상으로 인해 또 다시 기사가 보도되었다. 이로 인하여 결국 이 사건의 2차적인 논란으로 퍼져 또 다시 '''모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.'''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717840|'아이유 성희롱' 유튜버, 술병 속 아이유 사진 희롱해 뭇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